온땅, 바다 강 산들과 그 안애 있는 모든 것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 찬송시를 볼때마다 어린이용 동화 하나가 생각나요.
나쁜 말, 불평의 말을 하다 입이 비뚤어진 아이가 새와 바다의 물결과 온 자연이 항상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뉘우치고 예쁜 말을 하기로 다짐하고 다시 입이 바르게 돌아 오는 스토리의 동화예요.
세상에 창조한 것 모두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고 순종하는데 인간만 자유의지를 갖고 있고 더 존귀하게 지으셨는데 가장 순종하지 않고 멋대로 인거 같아요.
찬양의 말, 감사의 말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하루하루 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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