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하는 자로서 바울과 디모데가 가진 자세는
젖을 먹이고 돌보는 유모와 같았다합니다. 유모는 엄마를 대신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를 대하는 복음 전도자의 자세를 봅니다.
아부하는 말, 탐심의 탈,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일로 하지 않고...
아기를 돌보는 유모라고 생각하고 보니 위의 말들이 다 어울리지 않네요. 아기한테 탐심이나 아부를 부릴 일이 없으니까요.
데살로니가도 복음 전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하는데 이러한 순전한 마음으로 전했기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고 이방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 더 멀리 복음이 전해지고 뻗어니간거 같습니다.
아기를 돌보는 유모같이...
이 말씀을 새깁니다. 특히 디모데는 바울보다 나이도 훨 어렸을텐디 복음이 관한 한 성숙한 사람이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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