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비닐하우스 설치한 노스팤 라운지 ( north park lounge )






날씨가 추워져 인도어 다이닝으로는 장사가 안 될거 같은 레스토랑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네요. 
파킹랏에 그린 하우스를 설치하고 코비드 코타지라고 이름 붙여서 손님을 받는 노스팤 라운지.
한 팀씩 들어가고 손님이 나오면 잘 소독하고 닦아낸다고 홍보하네요.
블링블링한 라이트를 달아 어찌보면 한국식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도 나고...
다른 손님들과 완전 분리라 안전할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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