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성경통독 11/14


사랑하는 이들에게 주는 연단. 사생아가 아닌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의 훈육.
예수님이 그 연단을 받으시고 십자가 수모를 받으셨습니다.

코로나 숫자 늘어나고 날씨도 추워지고... 힘든 마음, 예수님 십자가 바라보니 힘들다는 불평이 쏙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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