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시) 132장 - 1.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 오 여호와여, 다윗과 그가 당한 모든 어려움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했습니다. 야곱의 전능하신 분께 서원했습니다.
3. 내가 내 집에 들어가지도, 잠자리에 들지도 않고
4. 내 눈이 잠들지도, 내 눈꺼풀이 졸지도 않겠습니다.
성전에 언약궤를 안치하며 부르는 노래에서 다윗이 얼마나 이 성전 건축을 소원했던가 느낄수 있네요.
주일날 예배를 준비하며 이 다윗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예배하기를...
또 요한 계시록의 엄중한 예배의 장면을 보며 온라인 예배이지만 마음을 다해 예배드리길 소원하며 마음의 옷깃을 여밉니다.
늘 마음의 옷깃을 여미는 자세로~~
답글삭제성경통독 클릭수가 적은데 읽어주시고 코멘트도 달아주시고...감사해요. 이쁜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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