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잠) 30장 - 6. 내가 주께 두 가지를 구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그것들을 이루어 주십시오.
7. 허영과 거짓을 내게서 멀리하시고 내게 가난도, 부도 허락하지 마시고 오직 내게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여 주십시오.
8. 그렇지 않으면 내가 배불러서 주를 부인하며 '여호와가 누구냐?'고 할지 모르고 아니면 너무 가난해서 도둑질을 해 내 하나님의 이름을 부끄럽게 할지도 모릅니다.
읽고 보니 내일 분량이네요.
그 일용할 양식이 어느 정도인지,사람마다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준, 하나님이 필요없다 하는 부유함, 부정한 방법이라도 써야겠다 싶은 가난함이 아닌 그 중간의 범위에서 주님과 동행하기에 가장 적당한 부요함이 적절한거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부요해져도 그것이 내힘으로 된것이 아님을 알고 흘러보내기에 힘씀을 보는데요 그런 분들에게는 그 부의 허용이 더 많을거 같아요.
또 먹고 살기에 너무 바쁘고 허덕거려도 주님과 동행할 여유가 없구요. 부유해도 벌려놓은 사업속에 너무 바쁘먼 마찬가지일거 같구요.
워라벨을 많이들 얘기하는데 신앙생활애서도 주님과 동행하기에 정말 딱 맞는 기준을 정하고 따르며 또 항상 허용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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