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를 뿌려서 달면서 치즈맛도 나고 뭘로 먹어야할지 좀 정치불명의 음식인데 큰딸아 만들었어요. 밥반찬은 아닌 듯하고 디저트도 아니고...
. 이른 저녁으로 출출하여 야식으로 먹었어요.
캔에 들은 옥수수를 물을 따라내고 튀감 가루와 물을 넣어 섞고 부치고 그 위애 연유 뿌려 앉고 파마존 치즈 가루를 뿌린 옥수수전. 치즈를 뿌린건 변형이구요. 지금 레서피를 찾아보니 원본은 연유를 뿌려 먹는거네오.
우린 캔이 아닌 냉동 옥수수를 이용한지라 좀 옥수수가 딱딱한 질감이었어요..다음에 캔옥수수로 함 해봐야겠네오.
뭐든요리하다보면창의력이 술술 맛있어보인다 일식집가면 옥수수캔에 마요네즈넣고 위에 치즈뿌려주던밑반찬이라하나 그런맛일것같아
답글삭제어디서인지 먹어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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