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선 안식일 율법이 세워지고 신약에선 안식일을 어김으로 예수님을 잡아들입니다.
주일 설교 말씀처럼 안식일을 그 정신은 잊고 규례만을 지키더니 그 안식일의 주인을 못 알아보고 정신은 잊었습니다. 규례를 통하여 스스로 높아지는 율법주의자, 종교인들이 득세하고 있을 뿐.
잠언(잠) 8장 - 30. 내가 바로 그분 곁에 있는 장인이었다. 내가 날마다 그분의 기쁨이 되고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며
31. 세상의 살 만한 공간 안에서 즐거워하고 사람의 아들들을 기뻐했다.
지혜의 본체이신 예수님. 세상과 사람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신 예수님께서 뒤틀어지고 잘못되어 가고 있는 이 모습을 고치시러 세상에 오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율법의 굴레에서는 벗어나되 그 정신은 높이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권능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신 모습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는 모습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시며 책임지시는 그 사랑을 의지하며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을 찬양함니다.
율법에 얽메이는 경우의 믿는 자들을 많이 보게 되지요.참사랑이 없이 율법을 지키냐 안 지키냐에만 몰두하는 믿는 자들을 많이 봅니다. 어떤 경우에는 교회 전체가 율법에 치우쳐 있는 경우도 있고요. 나 개인으로서는 어떤지 살펴야 될 문제입니다. 마음이 감동되어 사랑이 물처럼 흘러 넘치는 그런 사랑이 성령의 도움으로 제안에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답글삭제저는 대체로 율법적이지 않은 교회를 다녔어서 그게 참 감사해요. 율법의 정신을 지키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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