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레) 19장 -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도 미워하지 마라. 다만 네 이웃을 꾸짖어서 네가 이웃으로 인한 죄의 책임을 떠맡지 않도록 하여라.
18. 너는 네 형제에게 복수하거나 원한의 마음을 품지 마라. 다만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여호와다.
순간 신약인줄 알았습니디.
구약에서도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율법의 정신이 분명히 나와있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구절도 있었지만 이러한 메세지,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가 있고 구약의 인물들, 하나님 큰 사랑 안에서 너그러웠고 품을 줄 알았고 잘 양보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닮으라 가르치시는 이 가르치심 귀기울여,
마가복음(막) 8장 - 36. 사람이 온 세상을 다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생명 얻는 구원에 이르는 길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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