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일 화요일

성경통독 3/2


바디메오, 제기 보기를 원합니다. 간구했던 소경입니다.
큰 소리로  소리치고 겉옷을 던져놓고 달려가고...그의 절박함과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애용하는 문구. 
"불쌍히 여겨주소서." 크게 외치며 예수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고침 받고 예수를 따라가는 그는 육신의 눈과 영적인 눈 모두 고침 받았습니다.

바디메오와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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