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7일 토요일

예쁜 꼬치 어묵


어묵 뿐아니라 대파와 소세지, 찹쌀떡을 꽂아서 어묵 꽂이와 함께 끓인 어묵탕.
무우 뿐 아니라 다양한 야채를 넣고 마늘, 파는 직접 끓이기보다 티 우러내듯 우려내서 국물을 깨끗하게 만들었어요.


모양, 맛, 영양 골고루 갖춘 어묵탕.
백종원식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었어요.

댓글 6개:

  1. 어묵탕을 제대로 했네.
    백종원이 쉽게 요리해서 주부들이 응용을 잘들해..
    밥하기 싫어 양로원들서갔다가
    그밥 먹기 싫어 다시 양로원 나온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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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한식밥 해주는 양로원이면 여기선 최고인데요. 나이 들면 어째야하나 고민되는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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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밥하기싫어 유료양로원갔다가 똑같은밥.반찬에싫증나 다시나온다고하더라 먹는거에대한건정답이없네 어묵탕 난좋아하는데 한사람이별로라생각해 너처럼 만들지는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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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이면 다수결도 안되고 메뉴 정하기 고민되겠네요. 양로원 그런 문제가...밥하는 건 숙명처럼 평생 안고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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