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가 와인이 들어간거라 와인을 더 넣지는 않았구요, 기구가 없어서 냄비에 그냥 치즈 뎁히고 치즈와 어울릴 법한 음식들 잘라서 찍어 먹었어여.치즈는 상받은 치즈라며 샘즈에서 파는거 사용했는데 괜찮았어요.
퐁듀가 대체로 별 실속없이 가격은 비싸서 식당에서 먹어본 적은 없어서 싱크로율을 알수가 없네요.
취향대로 먹으면 되고 평소에 치즈에 찍어 먹어볼 생각을 전혀 안한 재료들도 치즈와 잘 어울리네요. 특히 고기는 잘 어울렸어요.
남은 치즈와 브로콜리로 맥앤치즈 만들면 될거 같아요.
와우~~꼬치요리가 일이많아번거롭던데 먹을땐간하고 매일매일요리준비하느라 시간은 잘가겠다 퐁듀는 해본적없어 양꼬치는얼마전에 해먹었는데 폼나고 맛있더라
답글삭제이건 사실 줄줄이 꽂는 게 아니고 하나 찍어서 치즈 담가 먹는거라 끼우는 수고는 없는데 썰고 재료 준비하는 것이 일이죠.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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