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4일 수요일

백신 접종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이제 펜싱비니아도 성인은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이 풀렀고 주변에서도 많이들 접종하셨는데요, 죤슨앤 죤슨이 블러드 클랏이 생겨서 중단하고 있는데 중년 여성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암튼  백신을 맞고 이주일 지나면 항체가 생겼다고 보는데 그 이후 어떻게 생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요 CDC 가이드라인을 요약해보면 백신 접종자 끼리는 거리 두기 없이 마스크 벗고 모임 가능이예요.
또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미국의 룰은 다녀올 수 있고 격리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해외여행은 상대국의 가이드를 따라야죠.
미접종자와 함께 모일 경우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도 감염 위험은 낮을 수 있다고 보구요. 그러나 상대방의 보호를 위하여 또 잠재적 무증상 전파자가 되는 위험을 배제할 수 없으니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 맞구요.
백신을 맞았어도 해외여행은 목적지에 따라 변종 위험이 있으니 각자 주의를 해야겠지요.
공항, 역, 비행기, 버스, 기차등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합니다.


댓글 4개:

  1. 맞아 상대국이 풀려야 올수있는데 곧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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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넵. 그때를 기다립니다. 한국도 백신 얼른 맞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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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 팔뚝에 언제 주사바늘 꽂힐런지..
    화이자를 모두 원하는데 75세 이상이어야 하고..
    외국에서 오면 2주 격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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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이제 모든 주가 모든 사람 16세 이상에게 다 풀렸으니 이젠 팔겠지요. 미국이 백신 개발국이다보니 빨리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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