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룻) 2장 - 4. 바로 그때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도착해 추수하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원한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인어른께 복 주시기를 빕니다."
보아스의 첫등장. 보아스는 첫마디가, 일하는 사람들이게 늘 하는 인사가,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 이네요. 보아스의 신앙. 얼마나 하나님 중심적인 사람인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한편,
시편에서는 시편기자가 이스라엘 역사를 쭉 훑는데
시편(시) 105장 - 24.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점점 불어나 그들의 적들보다 더 강해지게 하셨고
25. 적들의 마음을 바꿔 주의 백성들을 미워하게 하셨으며 그분의 종들에게 음모를 꾸미게 하셨다.
이집트의 노예살이로 힘들었던 부분도 하나님의 큰계획 안이 있었음을 알고 기술합니다. 지내놓고 나니 하나님의 큰그림이 보이는 것.
저의 과거도 되짚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져 오늘날 내가 하나님을 알게 하고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고백하는 기도를 올려드리고 그 과정 위에 단단해져서 보아스처럼 항상 어디서나, 일터에서나 또 룻을 만나는 사람의 관계에서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아보고 하나님을 앞세우는 순풍의 삶, 나오미 룻 보아스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합주와 같은 삶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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