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5일 토요일

로렌스빌 Cafe Mona 야외 테라스테라스에서의 브런치


야외 덱 같은 곳에 티이블이 놓여서 인도어 공간보다 조금 넓은 아웃 도어 공간이 있는 브런치 리스토랑. 로렌스빌, 칠드런스 하스피달 근처에 있어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카페에서 친구들 만나 수다 떨며 좋은 시간 가졌어요.
오전 9시에 문 여는데 조금 시간이 자나자 사람들이 밖에서 기다리더군요. 테라스가 해가 안드는 위치라 좀 추웠어요.
음식은 오믈렛, 크레이프, 다양하게 있었어요. 맛은 괜찮았어요. 


요 메뉴는 스테이크 들어간 것은 좀 특이한 냄사구 난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2개:

  1. 파라솔이 무지게 다.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과 친구들과 수다
    좋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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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년 넘게 못하건걸 해봤어요. 심리적으로 좀 아직 위축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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