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나잇 상의 스시 토모 근처에 위치해요.
피츠버그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이런 미용실이 생기다니...
의자 4개 놓여 있고 쾌적하고 넓어요.
아직은 코비드라 손님 제한해서 예약 손님 받으시니 한적하고 좋았어요. 워크인도 손님을 받기는 하신데요.
개업기념으로 품목에 따라 20프로 할인해 주는 것도 있어요. 7월달부터는 15프로로 할안폭아 줄어요.
또 머리를 손질하고 나면 사진을 찍어서 관리를 하셔요. 손님의 이름과 전번으로 파일을 만들고 어떤 파마약을 썼고 어떤 스타일을 했나를 가록하고 정리하두며 고객관리를 하세요.
아직은 원장님이 직접 다 하시니까 정성들인 스타일링을 받을수 있어요.
가격이 우리 사는 곳이랑 비슷하네.
답글삭제아 그렇군요.
삭제The prices before and after the services were completely different. The owner said $200 for straight perm before I made an appointment and they charged me more than $400 and hair was burnt and repai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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