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1일 월요일

성경통독 6/21


사도행전(행) 14장 - 3. 바울과 바나바는 그곳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주를 의지해 담대히 말씀을 전했고, 주께서는 그들에게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주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4. 그 도시 사람들은 두 편으로 갈려 한 쪽은 유대 사람들 편을, 다른 쪽은 사도들 편을 들었습니다.

새로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일어나는 분열....
도시 사람 전체가 두파로 갈라지네요.
공화당 민주당으로 갈라지는 선거를 앞둔 상황과 비슷하겠다생각해봅니다.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능력이 주의 말씀을 확증해줍니다. 사실 이런 부분이 없다면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기가 참 어럽지요.
최근 어떤 책에서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는 과정과 인체구조의 대가가 세워 놓은 이론, 수백년 신봉되던 이론을 깨기가 얼마나 어러웠나에 대한 내용을 읽었어요.
과학적으로 입증되어도 대가의 이론을 뒤집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어쨌거나 그 이론 안에서 설명하려다보니 모순에 빠지고...결국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진실을 받아들입니다.
실험으로 입증하고 증명하는과학의 영역이 이러한데
종교의 영역은 더 어려웠을거 같아요.
성령의 역사만이 이루실 수 있는 일.
인간의 일이 아닌거지요.

표적과 기사를 체험하고
시편기자처럼 말을 혀에 담기도 전에 아시고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경지를 체험하며 나아갔을 사도들.
그 사도들에 의해 새 진리, 새세계가 열립니다.

오늘날도 세상 사람들이 믿고 있고 쌓고 있는 성이 너무나 견고한데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또 성경으로 가르쳐주신 진리로, 깨어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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