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왕상) 3장 - 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내린 판결을 듣고 왕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왕이 하나님의 지혜로 판결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평화롭게 나라를 통치해나가는데에는 지혜가 큰 역할을 합니다. 그 지혜는 사람의 지혜같지 않은 하나님에게로부터 오는 경이감, 두려움을 주는 지혜였습니다.
사실 고대 사회에 칼이나 무력이 아닌 지혜로 통치하며 주변국까지 조공을 바치도록 다스린다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지는 않아요. 다윗은 끊임없이 전쟁을 했었는데 말이죠.
고대사회의 위협이 되었던 식물 동물에 대한 지식. 농사 날씨 등에 대한 지식등 모든 부분에서 탁월해서 그의 조언과 가르침을 듣고 평화롭게 이웃하며 살기를 원했던걸까요? 전쟁을 일으켜 솔로몬을 죽이면 궁극적으로 엄청난 손실이 될거라 다들 평화조약을 맺으며 잘 지낸걸까?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더구나 그 지혜가 인간의 지혜같지 않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지혜라서 차원이 다르고 외교와 모든 면에 탁월했을거도 같구요.
고대 사회에서 용맹스런 무력을 갖춘 왕이 아니라 지혜를 갖춘, 경외감을 부르는 지혜로 통치한 왕 솔로몬.
참된 지혜는 경외감과 평화를 불러옵니다.
하나님끼서 주시는 지혜, 한자락이라도 갖기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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