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 깔끔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아름 내부도 무척 깔끔하고 토요일 오후인데도 사람 별로 없고 한적해서 장보기 좋았어요.
제과접은 주노 라는 곳이 있었는데 빵 사와서 먹어보았는데 다 맛있었어요. 다만 커스터드 크림빵은 단맛이 적고 짠맛이 나서 기대에 못미쳤지만 다른 빵들은 다 맛있었어요. 버블티 팔구요.
푸드코트 깔끔하니 한식 중식 베트남쌀국수 다양하게 있었어요.
사진을 푸드코트만 찍었네요.
한국 사람보다는 아시안 대상인지 깻잎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생으로 먹는 고추와 깻잎을 못찾은건지 없는건지 못 샀는데요, 한국사람에게는 필수템인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일상이 관광인것 같다.
답글삭제들깻씨를 뿌려서 마당한구석에 키우면 늘 먹을 수 있을듯..고추도..
네. 좀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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