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터널을 지나 피츠버그 남쪽에 위치한 곳이라 지나다니긴 하도 잘 가게 되지는 않는 곳.
딱 한번 리틀도쿄에 밤에 와본적 있고 낮에 돌아다녀보긴 처음이예요.
여행이라도 온듯 사람들 지나다닌 모습 보면서 잠시 흥겨웠어요. 중동지방 케밥 하는 집에서 점심 오더해서 픽업하느라 차를 파킹했는데 스트릿 파킹은 싼편.
2불에 두시간. 카드 사옹하면 고정되어 그렇게 지불해야하더라구요. 더 적게 사용하려면 동전 사용하구요.
터키식 케밥.
안에는 제법 깔끔해요.
여행가고 싶다.
답글삭제색다른 음식도 먹고..
과거로 미래로 뒤섞인 상상하면서..
백신 맞고 차츰 회복되네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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