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6일 목요일

2021 한국 : 고성 통일전망대


이 건물 층별로 북한쪽 해금강과 금강산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요.
금강산은 희미하기 뒷배경처럼 보여서 봉우리의 아름다운 모슴을 몰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이 곳까지 가기까지 먼저  신원을 작성하는 신고서에 들어야합니다.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되돌러모내진다고해요.
신고서 작성하고 입장료내고 종이 팔찌를 맏아서 하고 한참을 가다보면 검문소가 나와요. 검문소에서 다 확인한 후 허가서를 차 대시보드에 올러 놓고 통일 전망대로 향합니디. 또 제법 운전해 들어가야 전망대가 나와요.
나올때도 검문소 통과하면서 허가서 돌려주어야하구여.
정말 북한이 이리 가까운데 지척인데 못가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고 분단의 현실이 피부로 와닿아요. 
전망대는 4층까지 있는데 3층은 수리중이라 1,2,4 충을 돌아보았어요. 층마다 다른 느낌.
4층은 4면이 다 유리라서 바다가 넓게 펼쳐져여.
2층은 극장식으로 좌석을 배치.
1층은 유리를 통하지 않고 볼수 있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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