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시) 129장 - 8. 지나가는 사람들도 "여호와의 복이 네게 있기를 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가 너를 축복한다"고 하지 않으리라.
축복해요를 인사말처럼 쓸때 영혼없는 말같이 느껴지기도하는데요 그것마저도 없는 사회. 그것마저도 하고 싶어지지 않는 사회, 오히려 저주하고 싶어지는 사회나 개인은 얼마나 삭막하고 메말라있을까 싶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남발하듯 말하는 공허하게 들리는 축복일지라도 서로 주고 받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는 사회이길...기독교인이 부끄러운 사회가 되지 않길....기도합니다.
참~~
답글삭제축복합니다 는 않나와도
저주하는 맘은 없어야 되겠지.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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