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우상에 드려진 음식에대한 가르침.
본질은 하나. 하나님과의 관계 우선인데 외형적인 부분은 유연성이 많음을 봅니다.
각자의 처한 상황에 따라 은사에 따라 결혼해도 좋고 안해도 좋고 믿지 않는 자와의 결혼이라도 그 영혼 구제의 기회로 삼고 등등 부르신 자리 그대로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우선으로 사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알아주신다'
이것이 표증이 되면 되고 꼭 바울처럼 살아야하는건 아닌 이 수용성과 유연성이 넘 좋네요. 내가 새운 기준으로 남에게도 해야한다고 마음으로라도 강요하고 판단하지는 않았나 돌아봅니다.
내가 세운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고
답글삭제강요도 하는 어리석음..
고치기 어려운 내 병임니다.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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