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점 아래 자리가 97인것은 메니저 시일인가 그러하여 50 프로 이상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 상품 두개.
이건 넘 부드러워서... 13불 정도. 사이트에 따라 30불•50 불에 지금도 팔고 있는 제품.
사이즈는 작은데 애들 침대 옆에 놔주려고 샀어요. 회색도 있어요
이 블랭켓은 미씨에서 한때 그 담요 라고 열풍을 몰고 왔던 담요인데요 킹사이즈 위주로 있고 이 삭음 크렌베리에는 없고 로빈슨 타운쉽에는 아직 몇개 있어요. 커튼 색이랑 잘 맞아서 좋네요. 가볍고 따뜻해요. 18불.
이외에도 컴포터셋등 침구류 세일이 많더라구요. 계절이 바뀌기는 하나봐요.
담요예쁘네 포근해보이고 계절지나갈때 필요한거
답글삭제사두면 그게바로 개이득 ㅋㅋ
희한하게 다른 담요들보다 훨씬 포근해요. 한때 한국 옛날 밍크담요. 호랑이 그림 있는…그건 미국사람들이 좋아한다고했어요. 힙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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