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간판을 보며 엄청 궁금했었는데 드뎌 먹어봤네요. 국수 없는 짬뽕 비슷한데 거기에 중국식 향료가 들어가요. 박하향 같이 화한 맛이 나는 향료도 들어가는 듯요.
완성품 비쥬얼.
이 들어간 재료들은 입맛대로 직접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국수를 많이 넣으면 국수 국물 요리가 될거 같아요.
샤브샤브집처럼 다양한 식재료가 준비되어 있는데 그릇에 입맛대로 알아서 담으면 무게를 달아 가격을 정하고 거기에 고기를 첨가해서 가격을 더한 후 요리는 불맛나게 주방에서 요리하여 줍니다.
밥솥에서 셀프로 밥을 떠다가 밥과 먹어도 되어요.
향만 조금조절하면 괜찮을듯
답글삭제자주먹을음식은 아닌듯
폐북 보니 한국 살아도 못 먹어봤다는 글들이 있네요. 딸이 친구랑 먹었다는데 엄마는 못 먹어봤다구요. 40대인데도요. 이모 앞서 가시는 듯. 덕분에 저도 먹어보고.
삭제겨울춥고 으슬으슬 몸살끼있을때
삭제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