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다음왕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구하는 바른 왕이었네요..
그의 군사가 100만을 넘고 나라 곳곳을 바로 세우고 위기가 왔을 때 겸비하며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등은 많은 교훈을 줍니다.
그러나 악한 이스라엘왕과 사이가 좋아서 판단력이 흐려지는 우를 범하네요.
수요예배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좋은 쪽으로, 무조건 평안하라 말한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오늘 본문에서 400명의 선지자가 싸우면 이기리라 거짓을 전하는 것을 봅니다.
사실 악한 상태,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은 일들을 하고 있다면 결과는 이미 나온거 같은데 제멋대로 우상 섬기다가 이럴때 꼭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하나님 앞에 겸비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지 않을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겸비한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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