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아왕이 율법책을 발견하고 얼마나 잘못되어왔나를 느끼며 여호와의 전에 들어와 있는 우상들을 부수고 가루로 만들어버립니다. 이 혼용. 여호와의 전에 까지 들어와서는 무슨 신을 경배하는지, 내가 만든 하나님, 내가 만든 예수를 경배하고 있지는 않은지. 예수 형상에 돈을 온몸에 붙인 모습으로 종교겸 문화 행사를 하는 걸 본적이 있는데 그런 모습은 아닌지요. 율법책이 사람들을 때웁니다. 무엇이 바른지 알러줍니다. 성경을 보며 상고하며 우리가 시우는 하나님을 경계하며 진정한 하나님께 경배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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