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를 훝으니 정말 많은 인물들이 역사상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그 중 중요한, 예수님이 태어나시는 족보는 한줄 계보로 이어지구요.
구전으로 전하던 시대에는 어느 계보에 속하였느냐, 말씀이 전해지고 실천되어지는 계보인가가 또 중요했을거 같아요.
그러나
예수님 오신 이후로 우린 모두 예수님을 장자로 하고 그 옆에 나란히 하나님의 아들의 계보로 기록됩니다.
강영철 선교사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아들, 그 아이덴터티로 하나님과 화해하며 회복됩니다.
성경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알아 하나님 자녀 계보에 오르는
엄청난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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