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가면 911 기념 건축물등을 보게 되었을텐데 예전에 보기도 했었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이 공간 사진만 찍었네요. 넘 멋져요.
PATH는 지하철 subway와는 조금 다른데요 10년 전에는 가격이 비쌌던거 같은데 이젠 3불 이하로 지하철 요금과 비슷해요. 다만 환승이 되지 않아서 지하철로 갈아타면 다시 요금을 지불해야하는걸로 알아요. 파이넨스 디스트릭트의 은행들이 강건너 저지시티에 건물을 확장하면서 많이 이주했고 이용자가 늘어나고 요금이 내려간거 같아요. 저지시티쪽 호텔에 묵으면서 뉴욕 여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호텔이 맨하탄보다는 넓고 쾌적래요.
PATH중에는 코리아타운으로 바로 들어가는 노선도 있어요. 아래 노선도에서 33st 역에서 내리면 바로 코리아 타운.
저비시티 역은 두개가 있는데 exchange place에서 내리면 하얏 레거시 호텔이 있구요 그 부근에서 멋진 맨하탄 뷰를 볼수 있어요.
비교불가~~크고 멋지네
답글삭제아모레 퍼시픽이 생각나면서 그보다 훨씬 규모 크고 바같 풍경이 보이고 그랬어요. 저지시티에서 보는 맨하탄 뷰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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