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9일 수요일

The oaklander hotel, Spirit & tale 점심 메뉴

주로 아침에만 가다가 점심에 함 가봤어요.
점심 메뉴는 11시부터 시작이고요
11시 15분경 갔더니 손님 하나도 없어서 뷰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12시경 되니 자리 많이 찼고요.







다 맛있었어요.
타코는 3개 나오는데 돈 더 줄테니 4개 만들어달라고 하여 4개 오더했어요.
양 적당했고 슈퍼푸드 샐러드는 섞지 않고 따로따로 담으니 칼라가 너무 예뻤고요.

파킹이 문제인데요 스트릿 파킹이 1시간에 3불.
엑스트라 돈이 파킹으로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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