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택스로 해왔는데요, 터보택스애도
1.왭사이트 홈피이지에 들어가서 하는 방법
2. CD를 사서 인스톨하는 방법
3. 타겟, 코스코, 월맛, 아마존등에서 사고 이메일로 링크 보내주면 다운 받아서 인스톨하는 방법.
이 3방법이 있는데요,
2번 방법쓰다가 랩탑에는 cd 플리이어가 없어서 3번 쓰는데 그걸 까먹고 cd샀다가 아차하고 라턴한 적이 있어서 그때는 기억력 보다는 습관의 힘이구나 그랬는데요
옳해는 3번을 한다는 걸 까먹고 1 번으로 하다가 personal info 저장이 안되어 있고 사용이 익숙치 않아 보니 3번이란 방법을 해왔었는데 1번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건 분먕 기억력 감퇴.1년에 한번 하는 일, 제대로 기억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행히 1번은 선불이 아니라 다 끝나서 파일할때 돈을 내는거라 얼른 로그 아웃했고요.
3번으로 하려고 여러 리테일 스토어 찾아보니 타겟이 조금 싸길래 타겟에서 샀어요.
1번은 바로 할수 있는데 3번은 구입하면 링크를 이멜로 보내주는데 4시간 안에 보내준다. 이렇게 해요. 그러나 보통은 대행히도 2,30 분 안에 옵니다.
링크 오면 다운 받아서 인스톨하는데 시간이 걸려요. 컴터가 느려서 이것이 제법 시간을 뺏어가네요.
인스톨한 후에 또 업데이트 하라고 해요
그것이 또 시간 걸리구요.
올해 어찌어찌하다 마감 하루 전날 하고 있는데 시간 많이 걸리네요. 인스톨 시켜 놓고 커피 한잔 가지러 갑니다. 이무래도 밤새며 해야할거 같아서.
업데이트 끝내니 시작하기전에 이멜로 보내준 고유 넘버를 적으라 합니다.
시작하면 내 컴터에서 작년 택스 파일을 찾을 수 있는데 불러오겠다고 하고 오케이 하면 트랜스퍼가 되어 정보가 다 들어와요.
작년과 비교하면서 할수 있으니 왠지 이 방법이 편하더라구요
1번 방법도 한번 해보면 그 다음엔 불러올수 있을텐데요, 올해까지는 3번 방법 고집.
내년에는 적어도 뭘 했나 잊지는 말자 싶어서 적어둡니다.
글고 2019년과 2020년 택스 파일링 할때 깜빡 잊고 넣지 않은 것이 있어서 amending을 했는데요, 다행히 두 해 모두 터보로 했었기에 하기가 쉬웠어요.
터보 2019년도 실행 파일에 들어가서 어맨드 탭을 클릭하면 뭘 고치려 하냐고 물어보네요. 양식 하나를 미쓰한지라 그 부분만 들어가서 숫자 넣어주고 고치자 리펀 차액이 나오더라구요. 승인되면 얼마를 돌려 받을 수 있는지 바로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몇번 클릭하니까 IRS에 보내야하는 것을 잘 정리해서 pdf 파일로 저장한 후 프린트 하여 보내기만 하먄 되게 만들더라구요 생각보다 간단 했어요.
새로 고친 파일 전체와 기존 파일 전체를 같이 보내애해서 총 20페이지가 넘는 분량인데 전자로 파일하는건 안되고 메일로 보내는 것만 가능해서 다 프린트 했어요. 제일 앞페이지에 어떻게 메일하먄 되는지 주소등 다 적혀 있었구요.
돈을 따로 내지는 않아서 그 또한 좋았어요.
복잡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간단해서 좋네요.
사실 예전에 어맨드하면 이삼백불 더 돌러받을 수 있는데 복잡할까봐 안 한적도 있는데 바보 같은 생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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