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 층까지 갈수는 없지만 36층까지 올라갈 수 있고 전망이 좋아서 가볼만 합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엘리베이터 탑승 시스템이 바뀌었더라구요.
번호판에 올라갈 층을 누릅니다.
36을 누르면 어느 엘리베이터를 타야할지 알려주고 문이 열리면 타면 되어요.
탑승하면 안에는 번호 누르는게 없어요. 또 빨리 탑승 안하면 닫힙니다. 그낭 따라서 우루루 타면 앞사람이 누른으로 따라가기 되어요.
그래서 몇층이 목적지인지 아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36층 기억해야겠더라구요.
날씨 좋아서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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