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자손들이 표기되는데 베레스는 다말로부터 얻은 아들입니다.
여인들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지만 이렇게 계보가 이어지기까지 목숨 걸고 용감하게 큰 역할을 한 여인들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시각으로보면 이상하지만, 그 시대 상황으로 본다면 하나님 주신 율법으로 자신을 지키고 주변을 일깨운 모습입니다.
베레스 계보에서 다윗과 예수님이 이어지는 축복!! 이어 나오는 야베스의 축복도 받고 싶지만 마리아 다말 라합 이 여인들이 받은 축복은 너무나 귀합니다.
이들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삶을 다져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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