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4일 월요일

사우스사이드 강변 산책

스팩클드 에그에서 아침 먹고 강변으로 내려가 다운타운 방향으로 걸었어요. 그늘진 부분도 있어서 크게 덥지 않고 요트 정박장이 유원지 분위기를 내고 안전라고 좋은 산책 코스. 다운타운까지도 연결되지만 30분정도 걷고 돌아왔어요. 30분 전도 걸으니 다리 부근에 강변 무료 파킹랏이 있었어요

댓글 3개:

  1. 멋진도시에 살고있네 나도 아침밥나가서 먹고싶다 돌밥돌밥 지겨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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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긴 주말 브런치 많이 해요. 특히 노인들요. 브런치로 특화된 집은 2시까지만 영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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