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에서 쳌인 하는데 한국말 옵션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10분 이상 늦으면 쳌인이 안되더라고요.
다행히 한시간 후 시간으로 다시 재예약을 할수 있었어요.
그렇게 예약하고 체크인을 25분전 쯤에 하고 기다리는데 예약시간 20분 지났는데 아직 기다리는 중.
워크인은 정말 힘들듯하고요.
예약 손님 우선이라 자리가 비어야 받는데 스케줄 밀리면 두시간 세시간 기다려도 못 들어간다고요.
메캔들리스 크로싱에 있는 곳인데 피뽑으며 물어봤더니 다른 곳은 간호사가 4명 되면 두 명은 예약 손님 받고 두명은 워크인 받고 그런다고여.
그런데 여긴 2명 밖에 없고 본인도 1시간 후 쯤 퇴근 예정이라 일손이 딸린다고요.
그런데 손님은 쇼핑 신터에 있으니 많다고요.
상황이 이러니 예약 필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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