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대 1로 미가야선지자만 옳은 말을 하는 상황에서 바른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거 같아요.
이스라엘, 이미 배반한 나라의 선지자들에게서 무슨 선한 소리가 나오랴. 라는 기반을 갖고 임했어야하고 또 처음부터 동족이라 하여도 이미 악한 나라가 된 이스라엘과 손잡는 것이 아닌데 두번이나 같은 실수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의인의 소리는 한명이라도 바른 말이고 귀기울여야할 말입니다.
민주주의, 다수결로 지나치기 쉬운 하나님의 뜻.
그 소리를 청종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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