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1일 월요일

갈비탕 같은 pho, 포 반

스트립 디스트릭트에 있는 으ㅓㄹ남국수 집에서 먹은 갈비탕 같은 쌀국수.
국물이 조미료 맛 안나고 고기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갈비탕 생각나면 먹을만한데 가격은 좀 비싸네요.
반미 샌드위치 하나 시캬서 둘이 먹으니 양은 맞네여.
샌드위치는 빵은 바삭바삭 맛있었는데 돼지고기 넣은건 넘 달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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