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사) 30장 -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이집트에서 구원해내셨는데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우상의 나라로 다시 가겠다고 하는 것.
불안함에 계획하고 도모하는데 이런 어리석은 결정을 함을 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잠잠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기.
그 것밖에 없음을 다시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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