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장 초반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찾는 듯하여 ( seem to eager for God) 금식도 하나,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시고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라고 하십니다.
요즘의 이스라엘 전쟁등 여러 상황들에서 하나님 뜻 어디 계신지, 알 수 없지만 이 말씀이 한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사랑에 더 다가가는 모습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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