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뿐 아니라 그 주변국가들을 다 삼키는 바벨론. 그러나 바벨론의 멸망이 예고됩니다.
하늘 아래 영원한 권력은 없고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구나, 깨닫습니다.
번성하고 세력이 강해짐이 축복이 아니라 잠시 주변을 벌하기 위한 도구로 쓰임 받았을 뿐인 바벨론.
하나님 마음의 중심에 눈동자 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 백성들을 통해 열방을 변화시키시길 원하시구요.
외적인 흥하고 망하는거에 흔들림없이 하나님 백성됨을 쫒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를 따르고 그 가르침을 마음에 담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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