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렘) 17장 -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바로 앞에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17:6)라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사막의.떨기나무 같은 모습을 말씀하시는데, 이와 대조적인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의 복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만이 볼수 있는것을 보게 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이 없는 평안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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