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타겟에서 산지 일년은 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사용해봅니다.
이걸 열면 4번 사용항수 있는 키트가 들어있어요. 스프레이와 스테인 리무버와 함께.
인스트럭션을 보니 먼저 팬 같이 생긴걸로 스테인을 문질러서 지워요. 이걸로 안 지워지면 세탁해도 소용이 없는듯요.
그 다음에 세탕망에 빨래를 넣는데 1~5개까지, 그리고 반 이상은 차우지 말라고요. 잘 돌아가며 섞어냐하는 공간을 유지해주기 위함이라고요.
그 다음 dryer activated cleaning cloth 를 한장 넣어요
우리 드라이할때 쉬트 넣는거랑 비슷한데 흠뻑 젖어있어요.
그 다음 미듐 히트로 15분간 돌리고 딥 클림 해야할 경우는 시간을 좀 늘려도 된다고요
세탁할 수 있는 것들.리스트가 있네요.
울 바지 3개 넣고 돌려봤는데 잘 되어서 나오네요.
꺼내서 잘 걸고 같이 온 윙클 릴리즈 스프레이가 같이 오니 그걸 뿌려주어 말리면 되어요
그런데 바자 가랑이 사이에 생기는 깊은 주름들, 스프레이로 뿌려주니 줄어들기는 하는데 세탁소이서 오듯이 말끔하게 주름이 없어지지는 않아요.
흠뻑 뿌려주고 손을 잡아서 주름이 펴지게 하주면 깊은 주름들은 옅어져요.
처음 써보는데 직장인들 출장 갔을때 한 번 입은 옷 뿌려 놓으면 좋을거 같네요.
세탁소 맡기면 비싼데 돈 굳은 느낌.
타겟에서 $10.99불 하네요. 바지 12개는 할수 있는거고 리필은 따로 파니 다음엔 그것만 사면 되어요.
집에서하면 더깨끗하고 안심될것같으네 나도 왠만한건 집에서 세탁하는데
답글삭제몸이 힘들땐 크린토피아 도움을 받는단다 ㅎㅎ
여긴 드라이 크리닝 가격. 비싸요. 양복 윗도리도 망가지지 않게 된다면 정말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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