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죠지스 코너애서의 아침 ( Georgie''s Corner )




이 비스켓이 홈메이드라 하여 시켜봤어요. 통통하니 푸짐하네요. 넘 커서 위 아래 나눈 모습.



이 메뉴에 한두 가지 더 있을 정도로 커피집에서 간단한 메뉴 추가 한 정도인데요 사람들 많이 오네요. 9시가 아니라  8시반경에 벌써 다 차버렸어요. 맛은 특별하지는 않고요 주변 주택가인데 걸어갈수 있는 점이 메리트여서 사람이 모이는 듯요. 저는 접시가 맘에 들더라구요. 블루 칼라가 실내 칼라랑 매치가 되고 어울려요 
생화를 테이블마다 꽂아놓는 등 주인이 신경 쓰는 집. 샌드위치 맛있다고 나름 소문났다고 딸이 그러네요. 
이전 포스팅 참고하시길.


댓글 2개:

  1. 비스켓맞아? 홈메이드 빵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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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쵸. 뭐든 좀 특이해야하나봐요. 이거 많이들 시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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