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2일 일요일

주택가의 커피집 Georgie's Corner





월넛 스트릿을 따라 주택가를 지나 가다보면 코너에 위치한 카페가 나옵니다.
새벽기도 후 들러보았는데요,
토요일 9시 지나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었어요.
다들 걸어오는 것으로 봐서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이용하는거 같은데 깔끔하고 분위가 좋았어요.
커피 뿐아니라 몇가지 메뉴의 아침과 점심 메뉴도 있어요. 


댓글 2개:

  1. 기도후 먹는 커피는 더맛있겠다
    아침에 가다니 부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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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긴 브런치 집들 아침 일찍 문열고 2시~3시경 닫는 곳들 있어요. 주말엔 밖에서들 많이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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