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The speckled eggs 다운타운점

이 곳은 두번째로 갔는데요, 예약이 가능하여 예약하고 갔어요. 할러데이 시즌인지라 좋은 시간대는 이미 꽉 차고 1사 45분의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한적해서 사진 찍기 좋았던지라 사진 올려봅니다. 메뉴 다 맛있었어요.
샐러드를 시킨 분은 지금껏 먹어 본 샐러드 중 최고라 하셨어요.
제가 먹은 새우 크랩 롤? 도 맛있었어요.


오믈렛도 안에 넣은거 다양하고 짜지 않고 맛있었구요. 사우스에 있는 2호점보다 역시 본점이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는 재료 신선하고 맛있는데 비싸지 않아서  유명해진 집이거든요. 물론 멋진 건물에 입점 했고요.






댓글 2개:

  1. 나라가크니 뭐든큼직큼직하고
    시원해보인다. 첫번째 음식이 새러드니? 맛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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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우 크렙 롤 이요. 샐러드 사진을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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