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창) 1장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의 창조는 질서를 부여하시는 일이구나 느낍니다.
말씀으로, 혼돈을 물리치게 하는 빛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죄로 인하여 망가진 세상이 다시 새롭게 되는 말씀의 능력을 믿으며 빛으로 회복되는 새해가 되기를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2024년에는 억울한 일 없고 빛이 골고루 세상에도, 우리 삶에도 비추이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