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성경통독 1/22 출애굽기 11~13장


출애굽기(출) 13장 - 12. 너는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과 네게 있는 가축의 태에서 처음 난 것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13. 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할지니라

14.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15. 그 때에 바로가 완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셨으므로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

16.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이스라엘 백성 자자손손 내려갈 유월절의 피제사 내용인데 읽어보면 볼수록 애굽의 모든 처음 난 것을 죽이신 것이 바로가 불순종하여 벌 줄려고 하신 것이 초점이 아니라 이스라앨 포함 모든 장자는 여호와의 것, 죽음의 운명인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대속의 방법, 양을 죽여 대신 죄를 지게 하는 그 방법으로 살리는 길을 열어 두었으니 그렇게 지켜라. 라는 내용인지라 
대속의 은혜, 장차 오실 어린 양되신 예수님으로 입을 은혜를 정확히 보여줍니다.

애굽 장자가 죽는 것을 보았지? 너희의 운명도 그것인데 어린 양의 대속으로 사는 길을 주었음을 자지손손 알려라.
이것인데,
애굽 장자는 죽이고 벌 주었고 우리는 살았어. 우리는 특별한 하나님의 선민이야. 여기에 초점 맞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별할 게 없고 너희도 대속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뼈속 깊이 새기고 전해라.
대속에 초점 맞춰라. 
이 메시지를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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