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 먹고 뮤지컬 보러 가려고 걷다가 중간에 쉬어간 곳.
예전에 레고 스토어 있던 자리가 장남감 가게로 바뀌었더라고요. 나홀로집에 인가에 나왔다고 하던 그 장남감 가게로 바뀌었어요.
또 Top of the rock 이라고 하는 전망대가 있는데 빔 위에 이 건물 건축하먄서 일하던 사람들이 쭉 앉아있는 아이코닠한 사진 , 기억나는데 그 모습대로 사진 찍을 수 있나봐요.
여긴 좀 더 조사해보고 오기로.
센트랄 파크가 내러다 보이는데 계절에 따라 달라 보일듯요. 가을이 예쁠듯해요
여기 갔었던 기억이 남니다.
답글삭제공원을 내려다 보고..
전망대 가셨군요. 요즘은 여기 전망대가 1위라 하네요. 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갔었어요
삭제록펠러센터앞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유명하다던데 지금은없겠지? 얼마전 블루마블에서 뉴욕잠깐보여줘 낯설지가않네
답글삭제크리스마스때 가야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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