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한통 후추 미림 반컵 (와인으로 대체가능) 참기름
원래 레서피는 미림이 아니라 라이스와인? 인데 미림이 단맛이 있으니
설탕을 조금 줄임. 0.8 정도로.
양파와 파를 섞기도 함. 양파를 채썰어 넣으면 설탕을 더 줄임
고가는 기울여 핏물을 빼고 다른 통에 건져 담아 핏물이 안들어 가도록 함.
고기 양 많아지면, 또 기름이 많은 고기는 설탕을 줄이고 간장도 줄임.
기꼬만 간장은 더 짠 편.
이 레스피의 특징은 물을 섞는단은 것인데 간이 더 잘 매고 맛있음
쇠고기요리는 핏물 빼기가 중요한것 같단다.
답글삭제아 그렇군요.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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