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직하고 커피 값 싸고 특히 아포카토가 5불, 환상적 가격이예요. 모던, 힙한 카페. 저 등반이 나무 의자가 제법 편하더라고요. 그대로 둔 천장이 오히려 힙해보이지요? 납 안 나오나 걱정은 살짝 되더이다. 카페 허가 낼때 잘 봤겠죠?
라떼그림이 무슨 추상화처럼 엉망이었는데 두번째 방문 했을 땐 잘 그려줬어요.
위치는 막 개발이 진행되는 듯한 곳이라 밤에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낮에는 괜찮았구요. 5시까지만 오픈이네요.
바로 앞 도로변에 주차 프리로 했어요
얼마 전부터 누드천정인테리어가 자연스럽게 익숙해 지더라구요..
답글삭제처음에는 마무리 않한집?했는데~~
아직 커피샾은 못 찾았어요.
답글삭제구청이랑
앞건물 다 지으면
세련된 커피샾도 찾을 수 있기를~~
맛집은 찾았지만 더 자주 갈 커피집은 아직 이군요. 저도 요즘 디카페인 라테 마시는게 낙이예요. 라떼 그림 예뻐야 기분 좋은댕.
삭제이모네집에도 얼른 맛난 커피집 들어오길요. 걸어가서 한잔 하도록.
라테그림 망쳤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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